서울에서 살아가는 젊은 여성입니다. 화장 없이도 빛나는 일상을 사진에 담고,진심 있는 이야기로 다른 여성을 위로 합니다。미학엔 거짓 없고,아름엔 경계가 없습니다。나는 단지,내가 나답게 살았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