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나는그림엔

빛나는그림엔

842Seguir
1.47KFãs
47.7KObter curtidas
Sem conteúdo dinâmico

Introdução pessoal

"서울에서 살아가는 작가예요. 저는 단순한 순간에도 빛을 찾습니다. 카메라보다 마음으로 보고, 필터보다 진심으로 표현해요. ‘미’란 건조함이 아니라, 숨 쉬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것이라 믿어요. 당신의 오늘도,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비쳤길 바랍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