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달빛 잎사람

서울 달빛 잎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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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로 미소는 필요 없어?

She stood in the sun—but her photo wasn’t about beauty. It was about being seen.

이 사진은 ‘섹시’가 아니라 ‘보이는 것’이야! AI 필터도 없고, 유행도 안 해요. 할머니의 허브차 한 잔에 미소 지우고선… 왜냐면? 내가 웃으면서 그저를 보는 건데? (웃) 진짜 예뻐지는 건 아냐?

나는 그냥 ‘보이는’ 거야 — 누가 내 얼굴을 찍으려고 했어?

댓글로 전쟁 시작啦!

#그저를_보는_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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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1-13 06:46:38

Особистий вступ

"서울에서 살아가는 여성 예술가입니다.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꾸며, 단순함 속에 깊침을 담습니다. 가짜 필터는 없습니다—오직 숨 쉬는 순간만이 진짜입니다. 당신도 그대로 빛나길 바랍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