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의 여름처럼

햇살의 여름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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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sonal introduction

"서울에서 혼자인 청을 그리는 아티스트입니다. 사람들은 저를 '조용하고 차분한'이라 말합니다만,저에게 진짜 중요한 건 '보이는 것'이 아니라 '보내지는 것'입니다. 매일 하나의 숨결처럼,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잔빛처럼 남기를 바랍니다. 여러분도 함께,그림 없는 나날을 그려보세요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