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나던 하루

빛나던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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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sonal na pagpapakilala

"서울의 작은 거리에서 매일 빛나듯 살아가는 여자예요. 내가 만드는 사진에는 과장된 필터가 아니라, 내 숨결 그 자체가 담겨 있어요. 너무 완찮게 보이지 않아도, 당신의 눈빛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소중할 수 있다는 걸, 언제라도 기억해주셨으면 해요. 함께 기록해봐요. —빛나던 하루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