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살아가는 젊은 여성이에요. 침묵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을 사진에 담습니다. 진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용기예요. 당신도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았나요? - 나는 단순히 예쁘게 보이고 싶지 않아요. 나는 진짜 느끼고 싶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