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서울에서 살아가는 젊음의 사진작가입니다. 제 말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, 진짜 순간을 담아내는 것이 제 삶입니다. 트렌드나 필터보다 당신의 눈빛이 더 소중합니다. 저와 함께라면, 숨겨진 아름이 보일 겁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