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요한꽃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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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 드레스는 내 인생이 아니었어?

The Red Gown That Wasn’t Me: A Visual Diary from Long Beach Island, 2017

빨간 드레스 입고 사진 찍었다고 해서 유명해졌다고? 그거 진짜 ‘세קס이’였나요? 아냐, 난 그냥 침묵 속에서 혼수를 떠올리며 살았지…

53장의 사진 중 하나도 안 보여주는 게 정체성이라니? 카메라가 거짓말을 안 했다면… 왜 나는 여전히 혼수를 탐구하고 있죠?

그냥 나 혼수만으로 살아남은 게 진짜 예술이야.

你们咋看? 댓글에 다들 ‘침묵의 아름’ 찍으러 와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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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20 10:46:13

Présentation personnelle

서울에서 혼묵 속에서 꽃피우는 여성 작가입니다. 침묵을 버릇 삶의 언어로 삼고،진짜 아름만이 진짜 권력이라고 믿습니다. 나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،누군가에게 위안을 전달하는 게 내 숙명입니다.